I'm Sorry1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영어 이메일 표현(Sorry, until, explain, misunderstand 등) 영어 이메일을 작성할 때 한국어식 문장을 직역하면 어색한 표현이 되기 쉽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자연스럽고 정중한 표현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영어 이메일 표현 10가지를 소개하고, 올바른 예문과 함께 설명해 드리겠습니다.1. "I'm sorry for the late reply" → "Sorry for the delay in my response"이메일 답장이 늦었을 때, "I'm sorry for the late reply"라고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원어민들은 보통 "Sorry for the delay in my response" 혹은 "Apologies for the delayed response"라고 표현합니다.📌 잘못된 예문:I'm so.. 2025. 2. 16. 이전 1 다음